지난 주말 Slate PC를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기에, 간략히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설치된 OS는 Windows 7이었고, 포함된 키보드와 Dock 없이 타블렛 형태로 들고 집에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아래는 몇 가지 느낀 점 입니다.

1. 휴대성
타블렛이기에 휴대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게가 한 손으로 들거나, 누워서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2. 부팅 속도
SSD가 탑재가 되고, i5 CPU가 포함되었기 때문이겠지만, 부팅 속도는 기존의 HDD 기반의 윈도우 부팅에서 느낄 수 없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확히 시간을 재본 것은 아니지만, 완전 종료 후에 재부팅 속도가 채 1분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3. 발열 및 소음
부팅이나 프로세스의 사용 부하가 생기면, 뒷면에 있는 송풍구로 약간의 열기가 바람과 함께 나오게 됩니다. 특별히 소음이 없던 타블렛에 익숙해있다면, 약간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소음과 발열의 수준이 높지 않아서 일반적인 사용에는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4. 터치감 및 웹서핑
기본적으로 윈도우 7 기반에 삼성에서 개발한 터치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인터페이스에서 터치감은 매우 괜찮은 편입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게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이 터치를 활용했을 경우 손으로는 조금 불편한 느낌도 들지만, 터치펜이 있다면 매우 편리하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5. 액정 및 크기
액정은 매우 선명하고, 크기는 가로가 많이 긴 와이드 입니다. 영화 감상용으로는 매우 좋을 것 같지만, 일반적인 사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시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일 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가로 세로 전환 시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으며, 세워서 사용할 경우에는 국내 포털 등의 접속 시에는 휠로 화면을 내리는 것 없이 한눈에 전체를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6. 배터리 및 화면 밝기
배터리는 성능이 좋아서 인지, 아주 긴 시간(예를 들면 8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Dock에 충전을 하다가 약 3~4 시간 편리하게 사용하는 용도로는 지장이 없을 것 같았으며, 배터리에 영향을 많이 줄 것으로 보이는 화면 밝기는 주변 밝기에 따라서 자동 조절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7. 확장성
각각 USB 단자 1개와 MicroUSB Slot이 있어서, 간단한 확장을 할 수 있었으며, HDMI를 통해서 영상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Dock을 연결할 경우에는 Dock에 있는 USB 단자를 한개 더 사용 할 수 있을 것이고요.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을 통해서 주변 기기를 확장하는 추세 이므로, 확장성은 크게 부족하지 않은 느낌 입니다.
정리하면 기존 윈도우 PC 기반의 타블렛과 비교했을 경우에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매우 얇게 잘 만들어진 기기이며, PC에서 사용하던 수많은 자료(e.g. 오피스, PDF ...)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일 듯 합니다. 차기 버전의 윈도우를 탑재 시에 HW 자체가 갖고 있는 매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요. 이상 Slate PC에 대한 간략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1. 휴대성
타블렛이기에 휴대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게가 한 손으로 들거나, 누워서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2. 부팅 속도
SSD가 탑재가 되고, i5 CPU가 포함되었기 때문이겠지만, 부팅 속도는 기존의 HDD 기반의 윈도우 부팅에서 느낄 수 없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확히 시간을 재본 것은 아니지만, 완전 종료 후에 재부팅 속도가 채 1분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3. 발열 및 소음
부팅이나 프로세스의 사용 부하가 생기면, 뒷면에 있는 송풍구로 약간의 열기가 바람과 함께 나오게 됩니다. 특별히 소음이 없던 타블렛에 익숙해있다면, 약간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소음과 발열의 수준이 높지 않아서 일반적인 사용에는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4. 터치감 및 웹서핑
기본적으로 윈도우 7 기반에 삼성에서 개발한 터치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인터페이스에서 터치감은 매우 괜찮은 편입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게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이 터치를 활용했을 경우 손으로는 조금 불편한 느낌도 들지만, 터치펜이 있다면 매우 편리하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5. 액정 및 크기
액정은 매우 선명하고, 크기는 가로가 많이 긴 와이드 입니다. 영화 감상용으로는 매우 좋을 것 같지만, 일반적인 사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시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일 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가로 세로 전환 시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으며, 세워서 사용할 경우에는 국내 포털 등의 접속 시에는 휠로 화면을 내리는 것 없이 한눈에 전체를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6. 배터리 및 화면 밝기
배터리는 성능이 좋아서 인지, 아주 긴 시간(예를 들면 8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Dock에 충전을 하다가 약 3~4 시간 편리하게 사용하는 용도로는 지장이 없을 것 같았으며, 배터리에 영향을 많이 줄 것으로 보이는 화면 밝기는 주변 밝기에 따라서 자동 조절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7. 확장성
각각 USB 단자 1개와 MicroUSB Slot이 있어서, 간단한 확장을 할 수 있었으며, HDMI를 통해서 영상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Dock을 연결할 경우에는 Dock에 있는 USB 단자를 한개 더 사용 할 수 있을 것이고요.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을 통해서 주변 기기를 확장하는 추세 이므로, 확장성은 크게 부족하지 않은 느낌 입니다.
정리하면 기존 윈도우 PC 기반의 타블렛과 비교했을 경우에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매우 얇게 잘 만들어진 기기이며, PC에서 사용하던 수많은 자료(e.g. 오피스, PDF ...)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일 듯 합니다. 차기 버전의 윈도우를 탑재 시에 HW 자체가 갖고 있는 매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요. 이상 Slate PC에 대한 간략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